한국뉴스투데이 학생들의 체형 고려한 책·걸상 우수기업, 우진교구산업(주)
학생들의 체형 고려한 책·걸상 우수기업, 우진교구산업(주)
- 2013 미래창조 혁신기업 선정
책·걸상은 장시간 학교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데 큰 비중을 차지한다. 성장기의 초, 중고등 학생들은 학교에서 하루의 절반을 책·걸상에 앉아 있다 보니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성장기 학생들의 척추건강을 위해 평생 한길만 걸어온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학생용 책걸상 전문 업체 우진교구산업(주)(대표 박침곤)은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현재 20여 개의 특허·실용신안등록 및 각종 인증 마크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2002년도에 이어 2012년 조달청에서 우수제품으로 인정받은 우진교구산업의 학생용책상은 금년 신학기부터 전국 각 학교에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현재 대다수의 중·고등학교에서는 학생 개개인의 신체사항을 고려하지 않은 채 동일한 KS규격 고정식 6호를 사용하게 하고 있다. 6호 책상의 높이는 76cm, 6호의자의 높이는 46cm로 6호에 해당하는 학생신장은 180cm이상이어서 많은 학생들이 불편함을 호소한다.
전국 KS책걸상 협의회장인 우진교구산업 박침곤 대표는 “학생 신장에 맞는 책·걸상을 사용하게 하려면 반드시 높낮이 조절이 되는 책·걸상 을 사용하게 해야 한다”면서 “일부 학교 관계자는 조절이 되지 않는 고정식 책·걸상 을 구입하려는 생각을 바꿔야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KS 규격은 국가가 정한 정부규격 3~6호에 따라 높이가 다르므로 거기에 해당하는 높이를 사용하게 하는 것이 학교 관계자의 책무”라고 일침을 놓았다.
우진교구산업 학생용 책상은 공구 없이 높낮이가 조절되는 특허받은 조절장치로 손쉽게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조절장치 고장 발생 시에는 무기한 무상으로 A/S를 지원한다.
박 대표는 “그동안 학교에서 사용하는 책상 상판은 합판으로 학생들의 온갖 낙서와 칼날에 의해 더럽혀졌지만 본 제품은 다양한 컬러의 고강도 강화 유리판으로 제작돼 깨어질 염려가 없다”며 “낙서가 쉽게 지워지면서 칼날의 자국도 생기지 않아 항상 깨끗하게 유지돼 밝은 교실분위기로 환경이 개선돼 교실문화가 완전히 바뀔 수 있다”고 전했다.